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연화장에 근무(3번째)하면서 온몸으로 경험했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이제야 세상에 꺼내놓게 되었습니다. 삶과 죽음이 마주하는 이곳에서 누구나 예외가 없는 진리 언제, 어디서,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 번쯤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.
어려서 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.
인도,네팔,몽고 등 나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
아프리카,중앙아시아,유럽,북미 등 약 60개국을 여행하였다.
여행이 뜻대로 되지 않듯이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한다.
여행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을 배웠다.
그래서 얻은 결론 '''' 아 ! 그렇구나 ''''